정세균 국회의원
출생 1950년 9월 26일 (만 66세), 전북 진안군
소속 대한민국 국회 의장
지역구 서울 종로구
학력 전북대학교 정치학 명예박사 졸업 외 4건
수상 2008 제10회 백봉신사상 신사의원상 외 2건
경력 2016 제20대 대한민국 국회 전반기 의장 외 17건
책이름(이미지) |
책소개 |
한국사회의 미래에 대한 정치적 비전을 제시하는 책. 저자가 정치인으로서 만났던 수많은 국민들의 목소리에 답하고자 했다. 대한민국이 하나의 공동체로서 오늘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희망의 내일을 준비하기 위해 필요한 과제에 대해 이야기한다. 우리가 만들어 가야 할 희망한국의 새로운 발전모델을 모색하고, 그 핵심을 질 좋은 성장, 공동체적 복지, 능력 있는 민주주의로 요약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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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소수만 부자가 되고, 부자와 가난한 자 간의 소득격차는 점점 더 벌어지는 신자유주의적 시장경제는 결코 건강한 자본주의가 아니다. 경제 전체가 고르게 성장하고 사회구성원 모두가 행복해지는 것이야말로 진정으로 건전한 시장경제가 추구해야 할 미래다. 이 책의 저자는 말한다. 그런 미래를 위해서는 부자 중심의 경제론을 완전히 뒤바꿔야 한다고. 더는 1%에 매달리지 말고 99%의 서민과 중산층을 ‘먼저’ 잘살게 하여 그 힘이 분수처럼 위로 솟구쳐 경제 전체의 성장을 이끌 수 있도록 정부와 정치인, 정책 담당자들이 지혜를 짜내야 한다고. 그 답이 바로 ‘분수경제론’ 속에 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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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 정세균이 말하는 정치에 대한 모든 이야기. 그가 말하는 정치는 여섯가지로 압축된다. 변화를 이끄는 에너지, 소명, 정직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일, 보통 사람의 삶이 나아지게 만드는 일이며, 약자를 위한 것, 결과에 대해 책임을 지는 일, 정당의 중심이 그것이다. 이 책은 그의 정치적 삶과 견해를 살펴보고 현 정부가 나아갈 길을 제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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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이 산업자원부 장관으로 지내면서 느낀 한국경제의 명암(明暗)! 『나의 접시에는 먼지가 끼지 않는다』는 전 산업자원부 장관인 정세균이 1년 여 동안 장관직을 수행하면서 겪었던 다양한 일들과 소신 있게 펼쳤던 활동들에 대한 꼼꼼한 기록이다. 국회의원을 지내다 산업자원부 장관으로 임명된 뒤 328일 동안 눈코 뜰 새 없이 국내외 산업 현장을 누비며 경제 정책 전문가로서 활발히 활약했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본문은 먼저 거시적인 산업 정책들에 대한 정세균의 소견들이 나와 있다. 현재 우리 산업이 어느 지점에 서 있는지, 우리가 해결해야 할 과제는 무엇인지, 이 과제들을 어떤 전략으로 해결해야 할 것인지에 대해 정책 전문가로서의 의견을 이야기한다. 그런 다음 기술, 무역수출, 에너지 등 구체적인 산업 분야별로 자신이 실행한 정책들과 성과를 소개한다. 아울러 공무원이라는 신분으로 일하면서 느낀 점들을 통해 21세기가 요구하는 공직자 리더십을 제시한다. 한국경제 및 정책 대안에 대한 정세균의 다양한 생각들이 담긴 이 책은 우리경제를 어두운 현실로도, 황금빛 미래만으로도 바라보지 않고 중도적 시각에서 정리하며, 문제점을 신속한 해결하고 '희망'을 찾자는 현실적인 조언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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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대 국회의원인 정치인이 21세기 한국의 비전과 전략을 객관적 시각에서 풀이한 저서. 근대화에 대한 성찰을 비롯해 국가발전의 새로운 모델, 한반도 평화안보체제의 방향,통일시대의 남북한 통합방안을 소개하고 농정현안,21세기 한국 경제의 도전과 과제를 다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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