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사

[黃대행 불출마 선언후 리얼미터 3월 3주차 주간동향] 文 1위 독주 속, 황교안 지지층 흡수한 洪 10% 선 기록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차기대선 다자 지지도] 문재인 36.6%(1.5%p), 안희정 15.6%(1.5%p), 안철수 12.0%(1.8%p), 이재명 10.8%(0.5%p), 홍준표 9.8%(6.2%p)

 민주당·정의당 주자 (▲5.4%p, 3월 2주차 61.5%→3주차 66.9%), () 여권 주자 (▼6.9%p, 22.1%→15.2%), 국민의당 주자 (▲1.5%p, 12.3%→13.8%)
 문재인, 2주 만에 다시 주간 최고치 경신, 2위와 20%p 이상 격차 유지, 11주 연속 1위. 黃 대행 불출마 선언 다음 날 16일(목) 37.9% 일간 최고치 경신. 서울·충청, 20대·60대이상·40대, 비민주당 지지층, 중도층·보수층에서 결집, 호남·30대는 이탈, 가장 진보적인 30대 일부 주로 李 시장으로 이동
 안희정, 2주 연속 상승하며 3주 만에 15% 선 회복. 黃 대행 불출마 선언 당일 15일(수) 16.8%→16일(목) 15.3%→17일(금) 14.3%. TK·PK·호남, 40대이상, 비민주당 지지층, 보수층에서 결집, 충청·수도권과 20대·30대, 진보층에서는 이탈
 안철수, 2주 연속 오르며 4개월 만에 3위 회복. 충청·PK·호남·서울, 30대·50대이상, 국민의당·자유한국당 지지층과 무당층, 보수층·중도층에서 결집, TK·경기인천과 정의당 지지층, 진보층에서는 이탈
 이재명, 2주 연속 상승하며 安 전 대표와 오차범위 내 3위 접전. 경기인천, 30대·50대, 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 진보층·보수층에서 결집, 충청·서울과 20대, 국민의당 지지층, 중도층에서는 이탈
 홍준표, 黃 대행 불출마 선언으로 3.6%에서 9.8%로 6.2%p 급등, 2년 4개월 만에 최고치 경신, 10% 선 기록하며 5위로 상승. 일간으로는 黃 대행 불출마 선언 당일 15일(수) 7.1%→16일(목) 10.9%→17일(금) 12.5%, 17일에는 安 전 대표, 李 시장 제치고 3위로 부상. 급등한 TK, 60대이상, 자유한국당 지지층, 보수층 포함 거의 모든 지역·계층에서 일제히 결집
 심상정, 5주 만에 최고치 경신하며 4% 선으로 올라, 처음으로 6위권에 진입. 黃 대행 불출마 선언 다음 날 16일(목), 17일(금) 이틀 연속 4% 선 기록. 수도권·충청·PK, 20대·30대, 정의당·민주당 지지층, 진보층·중도층 등 거의 모든 지역·계층에서 결집

[정당 지지도] 민주당 50.0%(1.9%p), 국민의당 12.0%(1.6%p), 자유한국당 11.6%(0.9%p), 정의당 6.0%(0.2%p), 바른정당 4.8%(1.5%p)

 민주당, ‘朴대통령 탄핵 인용’에 이은 ‘불복 논란’, ‘黃 대행 불출마 선언’과 ‘대선후보 토론회’ 영향, 주간 종합집계 사상 처음으로 50% 선 기록. 60대이상 포함 모든 연령층과 TK 포함 모든 권역 1위, 호남에서 2주 연속 60%대 유지. TK·PK·서울·충청, 30대 제외 모든 연령층, 진보층·보수층·중도층 등 대부분의 지역·계층에서 결집
 국민의당, 지난 2주 동안의 하락세 마감하고 반등, 7주 만에 자유한국당 오차범위 내에서 제치고 2위. PK·TK·서울, 30대·60대이상, 보수층·중도층에서 결집, 호남에서 다시 20%대 회복
 자유한국당, ‘朴대통령 탄핵 인용’에 이은 ‘불복 논란’과 ‘黃 대행 불출마 선언’ 영향, 2주 연속 하락하며 국민의당에 오차범위 내에서 밀려. TK·PK, 60대이상·50대, 보수층·중도층 등 대부분의 지역·계층에서 이탈
 정의당, 3주 연속 상승하며 5주 만에 6%대 회복, 바른정당 오차범위 내에서 제치고 4위. 경기인천·TK, 40대·50대, 중도층에서 결집
 바른정당, ‘朴대통령 탄핵 인용’과 ‘黃 대행 불출마 선언’ 이후 지지층 이탈 격화, 3주 연속 하락하고 창당 이후 처음으로 4%대로 내려앉으며 정의당에 오차범위 내에서 밀려. 黃 대행 불출마 선언 다음 날 16일(목) 4.2%로 일간 최저치 경신. TK·PK·충청·수도권, 60대이상·30대이하, 보수층·중도층 등 대부분의 지역·계층에서 이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