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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메타폴리스 화재사고(66층 규모 건물서 화재 4명 사망)

지노아빠 2017. 2. 4. 14:04

4일 오전 11시께 경기 화성시 반송동 동탄메타폴리스 내 3층 상가에서 불이 났다.

현재 연기를 마신 시민 11명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또 상가 주변에 있던 3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건물에 있던 일부 시민들은 대피 과정에서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가 지상 1층에 설치한 에어매트로 뛰어 내렸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은 66층 규모 메타폴리스 건물 3층 뽀로로파크 철거현장에서 시작됐다.


불은 1시간여 지난 낮 12시 10분께 진화됐다.

그러나 화재현장에서 검회색 연기가 치솟고 있어 연기흡입에 의한 피해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소방당국은 화성소방서 등 인근 5개 소방관서에서 펌프차 등 장비 30여대와 소방인력 100여명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 및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