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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대선 다자 지지도] 문재인 35.2%(▲1.7%p), 황교안 14.6%(▲3.7%p), 안희정 14.5%(▼4.4%p), 안철수 10.9%(▲0.8%p), 이재명 9.0%(▼1.1%p)
– 민주당 주자 (▼3.8%p, 2월 4주차 62.5%→3월 1주차 주중 58.7%), 범여권 주자 (▲2.7%p, 19.6%→22.3%), 국민의당 주자 (▲0.7%p, 12.3%→13.0%)
– 문재인, ‘특검 연장 거부’ 黃 대행 비판, 방송 대담 프로그램 출연 등 여론 주목도 높이며, 경기인천·TK, 20대·30대, 60대 이상, 민주당·정의당 지지층과 무당층, 중도층·진보층에서 결집하며 상승, 2위권과의 격차 20%p 이상 벌리며 35% 선 넘어서. 충청에서 1위 회복 등 대부분의 지역에서 선두 유지
– 황교안, ‘특검 연장 거부’로 논란의 중심으로 떠오르며, 자유한국당 지지층 등 보수층 중심 큰 폭 결집, 3주째 만에 반등하고 10%대 중반으로 올라서며 安 지사와 초박빙 2위 접전. 충청·수도권·TK, 40대 이상, 자유한국당·바른정당·국민의당 지지층, 보수층에서 주로 결집
– 안희정, ‘선한 의지’ 발언 여파 지속, 지난주까지 결집했던 보수층 포함 모든 지역계층에서 일제히 이탈하며 2주째 하락, 10%대 중반으로 내려앉으며 黃 대행에 초박빙의 격차로 뒤져. 충청·TK·PK·호남, 20대·40대·50대, 민주당·국민의당·자유한국당 지지층, 보수층·진보층에서 이탈폭 커
– 안철수, ‘특검 연장 무산’ 민주당·문재인 책임론 제기하고 있는 가운데, PK·호남·서울, 20대·50대, 국민의당 지지층, 진보층·중도층에서 결집, 2주째 상승하며 10%대 유지
– 이재명, ‘호남 방문’ 당내 경선 지지층 결집 모색한 가운데, 수도권·TK, 40대·50대, 민주당·국민의당 지지층, 진보층·중도층에서 이탈하며 하락, 한 주 만에 다시 한 자릿수로 내려앉아
[정당 지지도] 민주당 46.2%(▼0.8%p), 자유한국당 13.5%(▲0.4%p), 국민의당 10.9%(▼0.9%p), 바른정당 6.4%(▼0.6%p), 정의당 5.4%(▲0.9%p)
– 민주당, 黃 대행의 ‘특검 연장 거부’에 반발, 새 특검법 처리 공세 펴고 있는 가운데, 충청·PK·서울, 20대·40대·50대, 보수층·진보층에서 이탈하며 2주째 내림세 보였으나, 여전히 45% 선 넘어서며 강세 이어가. TK·호남 포함 모든 지역에서 선두 유지
– 자유한국당, 야 3당 ‘黃 대행 탄핵 추진’ 비난에 나선 가운데, 충청·서울·TK, 40대, 보수층에서 결집하며 소폭 상승
– 국민의당, 민주당과 文 전 대표에 대한 ‘先총리, 後탄핵’ 안 거부 책임론 제기하고 있는 가운데, 충청·수도권, 40대·60대 이상, 중도층에서 이탈하며 하락. PK·호남, 20대, 진보층에서는 결집
– 바른정당, 야 3당과 ‘새 특검법 추진’ 공조하기로 한 가운데, 경기·인천, 50대, 진보층에서 이탈하며 하락. 충청과 30대에서는 결집
– 정의당, PK·서울, 20대·30대·50대, 진보층에서 결집하며 3주째 만에 반등, 다시 5%대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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