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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박원순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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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번째로 현재 6위를 달리고 있는 이재명 후보의 저서를 소개하겠습니다.



 책이름(이미지)

책소개 

경청

 서울시장 박원순의 리더십과 소통이야기! 


박원순의 대한민국 소통 프로젝트『경청』. 자타가 공인하는 소통의 달인, 박원순 서울시장이 말하는 소통과 리더십에 대해 고스란히 담아낸 책이다. 소통에 있어 가장 기본적으로 필요한 요소는 남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듣고 진심을 다해 상대방의 입장을 헤아려보는 ‘경청’의 자세라고 이야기하며, 그저 잘 듣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옮겨서 갈등을 줄이고 조율해나갈 수 있는 자세가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어떻게 듣고 무엇을 바꿀 것인가?’에 관해 생각해볼 것을 제안한다. 1부에서는 진짜소통과 가짜 소통에 대해서, 소통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경청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그간의 경험과 생각을 통해 알려주고, 박원순식 소통의 핵심인 ‘경청 10원칙’에 대해 이야기한다. 2부에는 경청을 기본으로 시민과 소통하고 다양한 이해당사자들과 의견을 모으고 조율해서 실제 시정을 펼친 구체적인 사례가 담겨있다.

국민에게만 아부하겠습니다.

 박원순의 말과생각『국민에게만 아부하겠습니다』. 이 책은 박원순 서울시장의 민주주의와 평화와 역사적으로 의미있는 발언을 모아 엮은 것이다. 민주주의와 평화, 정의에 대해 평생에 걸쳐 발언해 온 그의 언어에 귀기울이면, 우리는 그가 추구해온 시민을 섬기는 경청과 협치, 헌신과 배려의 정치철학을 엿볼 수 있을것이다.

세상을 바꾸는천개의직업

 박원순이 그려낸 경이로운 미래지도에 주목하라! 


2006년 아시아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막사이사이 상을 수상한 변호사이자 시민활동가이며 사업가 박원순의 『세상을 바꾸는 천개의 직업』. 스스로 세상을 아름답게 디자인하고 바꾸는 '소셜 디자이너(Social Designer)'라고 규정하면서 서울을 살맛 나는 곳으로 디자인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힌 저자가, 5년간 전 세계를 돌며 찾아낸 미래 직업시장을 뒤흔들 천 개의 직업을 대공개하고 있다. 가장 기본적 일자리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꿈마저 잃어버린 우리 시대 청춘들에게 획기적이면서도 발칙한 대안과 영감을 안겨준다. 주부들뿐 아니라, 은퇴자들 등도 대상으로 삼아 내놓을만한 스펙이 없을지라도 열정과 아이디어를 자산으로 거침없이 시도해볼 만한 희망직업을 소개받게 된다. 아울러 자신만의 방식으로 즐겁게 성공한 명사들도 만나 그들의 개성적 직업관도 들어볼 수 있다.

박원순의 아름다운가치사전

 당신이 믿는 가치가 당신의 인생을 말해준다! 


사회의 불의과 편견에 대항하고 조금이라도 더 즐겁고 의미 있는 일을 하기 위해 거침없이 인생을 내달려온 박원순 변호사의 에세이『박원순의 아름다운 가치사전』. 이 책은 저자가 전하는 스물다섯 가지의 인생 가치를 담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정의로움, 명분, 용기, 창의, 열정, 배려, 나눔, 배움, 비움, 재미 등 일상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단어들이 자신의 삶의 궤적 곳곳에서 터닝 포인트를 만들어낸 가치들이라고 이야기한다. 현장에서 소중한 경험의 결실을 길어 올린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한 사람 한 사람이 어떤 과정을 거쳐서 아름다운 삶의 가치를 발견하고, 이를 실행하며, 행복을 느끼게 되었는지 알려준다. 이와 함께 ‘원순 씨의 독서노트’ 코너를 통해 사람들과 부대끼고 사회를 온몸으로 부닥쳐서 얻은 귀한 결실인 아름다운 가치의 의미를 전하고 있다.

정치의즐거움

 서울시장 박원순, 오연호 기자가 만나 정치의 즐거움을 역설하다! 


박원순 서울시장과의 정치 대담을 담은 『정치의 즐거움』. 이 책은 오마이 뉴스의 오연호 기자가 박원순 시장의 취임 후 1년 6개월의 흔적을 알아보고 변화하고 있는 서울시와 서울 시민의 삶을 기록했다. 박원순 시장과의 대담을 통해 정치의 목적, 본질, 정치인과 시민의 역할에 대한 의미를 짚어보고 박원순 시장이 펼치고 있는 정치 철학이 서울시에서 실현되고 있는 과정과 한국 사회에서 실천하기 위한 과제를 분석하고 있다. 


이 책은 위기를 기회로, 즐거움을 혁신으로, 야심을 행복으로란 3개의 주제로 나누어 구성되어 있으며 박원순 서울시장이 말하는 정치의 즐거움이란 무엇인지 답을 찾고 있다. 그는 정치 때문에 시민들이 웃고 즐기길 바란다고 말하며 시민의 역할을 강조한다. 정치로 인해 시민들의 삶을 나아지게 만드는 것, 사람과 사람이 함께 사람을 위해 만들어가는 변화가 실천될 때의 감동이 바로 ‘정치의 즐거움’임을 설명한다.

희망을걷다

 스스로 고통을 선택한 것은 나의 운명이었다! 


인간 중심의 희망 서울을 만들기 위해 새로운 도전과 실험을 계속해나가는 서울시장 박원순의 백두대간 종주기 『희망을 걷다』. 2011년 7월, 지리산에서 시작해 설악동까지 49일간 백두대간을 종주한 저자가 산에서 쓴 하루하루의 기록을 엮은 책이다. 그동안 행하고 이루었던 일들을 뒤에 두고 ‘이제부터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가지고 떠난 모험과 같은 여정에서 저자가 찾아낸 질문의 답을 들어볼 수 있다. 


산속에서 거의 매일 비를 맞으며 비와 땀으로 옷과 신발은 늘 젖어있었지만 숲 속을 걷는 동안 어느새 자연의 일부가 된 저자가 마등령에 도착해 찾아낸 인생의 해답과 함께 정치의 길로 이끈 산행의 기록을 살펴볼 수 있다. 정치와 소원하던 저자가 어떻게 서울시장 선거에 나서게 되었는지 그 결정의 순간과 함께 안철수와 후보 단일화 과정에서 주고받았던 메일을 공개해 현대정치사의 소중한 사실을 엿볼 수 있으며, 스스로의 발 앞에 새로운 길을 연 저자의 이야기를 통해 세상은 꿈꾸는 사람의 것이고 꿈은 언제나 현실이 된다는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희망을심다

 우리 시대 혁명가의 삶을 들여다보다! 


성공한 시민운동가 박원순의 인터뷰가 담긴 『희망을 심다』. 이 책은 「동시대인의 소통」시리즈 두 번째 권으로 한국 사회에 영향력 있는 인물 가운데 젊은이들에게 삶의 모델이 될 만한 인물을 선정했다. 검사로 시작해서 소설 디자이너로 무한한 변신을 펼치고 있는 박원순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 책은 인터뷰를 통해 자연스럽게 시대적 인물의 삶에 대한 자세와 일에 대한 철학을 들어본다. 


논길을 따라 왕복 30리를 걸어 다니며 학교에 다녔던 학교생활. 머리가 아프니 쉬엄쉬엄 공부를 하라던 어머니를 비롯한 가족들의 이야기. 검사가 되었지만 범죄자의 상황을 고려하게 되어 결국 검사직을 버리고 변호가 되었던 에피소드. 공동체와 기업사이의 '아름다운가게'에서의 활동 일화. 쉬지 않고 일하는 현재의 모습까지 고난을 즐기며 희망을 나눠온 박원순의 이야기를 총 10장에 걸쳐 수록했다. 


박원순은 '21세기 실학운동'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문을 연 희망제작소의 상임이사이다. 자신을 실증주의자라고 말하는 그는 절제와 성찰을 통해 한국사회에서 새로운 사회적, 정치적 실험을 하고 있다. 검사, 인권변호사, 시민운동가, 모금전문가, 아름다운가게라는 사회적 기업의 창업자. 그는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자신의 늘 오만해질까봐 스스로 경계하는 사람인 박원순의 작은 혁명이야기를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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